뉴스 > 사회일반

배움으로 하나 되는 세계속의 명품 교육도시 구미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8일
경상북도에서 23개 시군을 대상 최초시행 평생교육 분야 평가 대상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경상북도에서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최초로행한 평생교육 분야 평가에서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배움으로 하나 되는 세계속의 명품 교육도시 구미>를 슬로건으로 추진한 구미시 평생교육사업이 42만 구미시민의 관심과 애정으로 만들어낸 쾌거로 경북 자치단체 중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우뚝 선 것이다.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시행한 평생교육 분야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사업의 비전과 계획, 추진 체제 및 기본프라, 추진사업, 지역의 의지와 성과 및 가치 창출, 차별화된 평생교육 수범사례 등 5개 영역 21개 항목이다.

미시는 전국 지자체 중 단일기관으로 최대 규모인 평생교육원에서 경북 최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구성 운영, 전문자격증 과정 운영과 평생학습 지도자 배출, 학위취득 기회제공을 위한 학점 은행제, 우수 학습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정부 3.0 정책에 발맞춘 찾아가는 읍면동 맞춤형 교육, 제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성공적 개최 등양한 평생교육 관련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2007년 전국 최초로 평생교육 추진 전담조직인 국단위 평생교육원 설치 운영, 평생학습 조례 제정, 평생교육 정보인프라 홈페이지 구축, 평생학습도시 교육환경 기반구축, 수요자 중심의 강좌 운영,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보급 등 평생교육에 대한 지역 및 기관장의 관심도와 의지 부분에서 월등한 성과를 나타냈다.

미시는 매년 300여개 프로그램에 약 2만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정기과정, 여성과 어르신 대학(원)과정, 대학 위탁 전문자격과정, 유명강사 초청 특강 야은아카데미 등 운영으로 평생학습구를 충족시켜왔다.

특히 전문기술 과정인 조리기능사, 커피바리스타, 펀 리더십, 상담심리사, 미술상담사 등 총 16개 과목에서 875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시민들의 재취업 및 창업에 많은 도움을 주는 등 일과 배움이 공존하는 평생교육 추진에 크게 기여했다.

또 마을평생교육지도자를 총 3기에 걸쳐 93명을 양성하여 구미시 평생교육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했고, 언제·어디서나·누구나생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곳곳에 찾아가는 맞춤형생교육 과정에 노래교실, 요가 등 50여개 강좌 운영과 주5일제업제 실시에 발맞춰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베이커리실과 시계 만들기 공예교실 등 주말 가족어울림체험교실운영은 구미시가 타 지자체에 앞서 시행한 시책으로 높이 평가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경북지역 23개 시·군 및 평생교육 기관·단체 등 150여 기관이 참여한 제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북지역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체험회를 제공하는 등 전 세대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 제공으로 호평을 받았다.

유진 구미시장은 “최초로 시행한 평생교육 분야 평가에서 대상을 상한 계기로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도록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와 사업 추진에 다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경상북도 최고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 평생교육 분야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은 구미시가 차지했고, 최우수는 포항시, 우수는 안동시가 선정돼 오는 30일 경상북도청에서 있을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하게 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