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18일 형곡초등학교 대강당에서 통합체육연수회 및 몸짱! 마음짱! 교과연구회 운영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회에는 구미지역 특수교육담당교사 60여명과 경북지역 통합체육교과연구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통합체육 지도 방법에 대한 이론 및 실기 연수가 관내 특수교육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어 교과연구회의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보고가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산동초등학교 이상준교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의 통합체육 활동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통합체육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있음을 알게 됐다”며 “이를 활용해 체육수업을 재구성해 진행하다면 의미 있고 즐거운 수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정세원 특수교육지원센터 센터장은 “체육활동에서 장애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려 각자의 능력대로 즐거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통합체육 연수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잘 활용해 체육교과에서 비장애학생과 장애학생 모두가 즐거운 체육수업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