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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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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일중학교(교장 장상용)는 13일 구미시 ‘한 책 하나 구미 운동’을 통해 2013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초정리 편지’의 배유안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독서토론반, 작가탐방 작가되기 동아리반, 현대시 창작반 등 문학을 사랑하는 70여 명의 학생들과 10여 명의 학부모님이 참석했다.
배 작가는 주로 ‘초정리 편지’ 집필 과정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고, 작품의 창작 동기 및 창작 의도, 집필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특히 강연 후 학생들과의 대화 시간에는 학생들의 꿈과 진로에 대해 조언하며 학생들과 진지하게 소통했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권순남 교사는 “배유안 작가의 말처럼 우리 학생들도 감수성이 가장 예민한 중고등학교 시절에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글을 쓰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상용 교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 초청 강연회에 응해 준 배유안 작가에게 감사드리며, “ 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활성화해 우리 학생들이 지적 안목을 높이고 문학적 감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