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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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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동(동장 김종율)은 19일 황상경로당에서 인동지역 경로당 회장(인동분회장 장한석) 21명을 모시고 2013년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동동은 8일 11통 경로당 정기총회 및 송년행사를 시작으로 16일 구평2동 경로당, 18일 12통 경로당, 21일 인의푸르지오 경로당, 23일 인동경로당 등 경로당별로 송년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날은 각 경로당 회장이 소속된 대한노인회 인동분회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을 가졌다.
장한석 회장은 “2013년 한 해 다사다난했지만 노인회장단이 서로 협동하여 적극 참여해 준 덕분에 무탈하게 한해를 마무리 하였고, 인동동 실버자원봉사단이 발족되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데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또 김종율 인동동장은 “오랜 숙원사업이였던 황상동 희망마을도 준공되어 황상동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고, 70세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인동동 실버자원봉사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뜻 깊은 한 해가 되었다”며“다가오는 2014 갑오년에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더 많은 관심과 국민중심의 서비스행정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더 큰 인동동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동동 노인회 분회는 매월 경로당별로 순회 방문형 월례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7월 70세 이상인 인동동 실버자원봉사단을 구성해 매월 1일 청소 실시와 수시로 주변 쓰레기 청소 및 불법광고물 제거 등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또 2014 희망이웃돕기 나눔성금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