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고등학교 2013년 송년의 밤 및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이 21일 오후 7시 구미웨딩에서 열렸다.
심학봉 국회의원, 윤창욱, 구자근, 이태식 경북도의원, 경구고 교장에 재임한 박태환 경북도 교육의워너, 김상조, 이수태, 정하영 구미시의원, 이재웅 전 경부부시장, 박종석 구미고 총동창회장, 동문,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행사를 통해 총동창회는 이영호 은사에게 감사패를, 문정현 직전 동창회장과 이광수 직전 재무국장, 박경삼 직전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5대 문정현 회장에 이어 이 날 6대 총동창회장에 취임한 김태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총동창회장은 권력이 있는 자리도 명예도 있는 자리도 아니라 오로지 희생과 봉사 그리고 동문들의 협조 없이는 꾸려나갈 수 없는 자리이다”며“아무런 준비도 없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총동창회를 조직하고 그 명맥을 유지해 온 것이 전임 회장님과 회장단의 노고로 이루어졌다면 저는 그 사명을 유지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사명감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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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현 회장 |
이어 “총동창회 회장이라는 직책을 맡겨주어 무한한 감사와 함께 책임감이 무겁다”면서 “경구가족 동창회의 조직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고 되물은 김태은 신임회장은 “총동창회는 동문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그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모교의 발전을 도모해 나가는 것이 첫째요 이를 바탕으로 모두 하나가 되어 둥문 상호간의 발전 및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데 총동창회의 존재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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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은 신임회장 |
이를 위해 “슬로건을 뭉치자! 나누자! 경구인!으로 정했다는 김 신임 회장은 “우리 모두가 모두 경구가족이라는 생각안네 하나 된 결속력을 가지는 일이 최우선 과제”라며“임기동안 하나도 경구 둘도 경구, 경구는 가족이라는 결속력을 다지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미비하게 남아있던 동문연락처를 새롭게 정비하고 체계화해 이를 바탕으로 각 회의 동기 및 모임을 파악해 동창회 차원에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동창회 활성화를 위한 동창회 기금 및 장학회 기금을 활성화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