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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고등학교 2013년 송년의 밤 및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22일
신임회장 김태은. 뭉치자! 나누자! 경구인!

경구고등학교 2013년 송년의 밤 및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이 21일 오후 7시 구미웨딩에서 열렸다.

심학봉 국회의원, 윤창욱, 구자근, 이태식 경북도의원, 경구고 교장에 재임한 박태환 경북도 교육의워너, 김상조, 이수태, 정하영 구미시의원, 이재웅 전 경부부시장, 박종석 구미고 총동창회장, 동문,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행사를 통해 총동창회는 이영호 은사에게 감사패를, 문정현 직전 동창회장과 이광수 직전 재무국장, 박경삼 직전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5대 문정현 회장에 이어 이 날 6대 총동창회장에 취임한 김태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총동창회장은 권력이 있는 자리도 명예도 있는 자리도 아니라 오로지 희생과 봉사 그리고 동문들의 협조 없이는 꾸려나갈 수 없는 자리이다”며“아무런 준비도 없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총동창회를 조직하고 그 명맥을 유지해 온 것이 전임 회장님과 회장단의 노고로 이루어졌다면 저는 그 사명을 유지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사명감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정현 회장

이어 “총동창회 회장이라는 직책을 맡겨주어 무한한 감사와 함께 책임감이 무겁다”면서 “경구가족 동창회의 조직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고 되물은 김태은 신임회장은 “총동창회는 동문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그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모교의 발전을 도모해 나가는 것이 첫째요 이를 바탕으로 모두 하나가 되어 둥문 상호간의 발전 및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데 총동창회의 존재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태은 신임회장

이를 위해 “슬로건을 뭉치자! 나누자! 경구인!으로 정했다는 김 신임 회장은 “우리 모두가 모두 경구가족이라는 생각안네 하나 된 결속력을 가지는 일이 최우선 과제”라며“임기동안 하나도 경구 둘도 경구, 경구는 가족이라는 결속력을 다지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미비하게 남아있던 동문연락처를 새롭게 정비하고 체계화해 이를 바탕으로 각 회의 동기 및 모임을 파악해 동창회 차원에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동창회 활성화를 위한 동창회 기금 및 장학회 기금을 활성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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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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