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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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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YMCA와 도레이 첨단소재가 성탄절을 앞두고 10번째 사랑의 산타행사를 개최했다.
두 단체는 12일 산타를 자원한 40여명의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산타가 되기 위한 워크샵을 개최하고,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의 복지기관들로부터 추천을 받은 45가정 또는 시설이나 병원을 방문해 다양한 선물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수년째 산타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는 “사회적으로 위기/해체가정이 늘어가면서 소외된 아동문제 또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 희망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구미 YMCA와 도레이 첨단소재는 2003년부터 매년 성탄절 사랑의 산타보내기를 통해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의 가정을 찾아 필요한 물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