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2014학년도 경상북도 수석교사 선발 전형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23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교육청은 21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2014학년도 경상북도 초·중등학교 수석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선발을 위한 2차 전형을 실시했다.
 
이번 전형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1차 전형에서 지원자 중 100점 만점의 70% 이상을 득한 초등교사 25명, 중등교사 7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수석교사 선발은 서류심사와 동료교원면담이 이루어지는 1차 전형과 구조화된 심층면접 등을 통한 역량평가를 실시하는 2차 전형의 단계를 거쳐서 최종 선발하게 된다.
 
특히, 1차 전형에서는 제출한 증빙 자료에 대한 검증과 관계형성 능력 평가를 위한 동료교원 현장 면담을 실시했다. 또 지원자가 1년 이상 재직하고 있거나 직전 근무학교 교원 6명 내외를 대상으로 지원자의 자질과 역량 등에 대한 설문조사 및 면담을 통해 지원자의 평판도를 평가했다. 이는 역량 있는 우수한 수석교사를 선발하도록 심사 방식을 개선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번 2차 전형에서는 단위학교의 수석교사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교사를 대상으로 외부 인사를 포함한 도교육청의 수석교사선발위원회 위원이 엄격한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다.
 
평가 비율은 수업역량 40%, 동료교사 지원역량 30%, 학생지도 역량 30%이며, 100점 만점의 80% 이상을 득한 자를 최종 선발하게 된다. 이번에 최종 선발되는 교사는 자격연수를 거쳐 수석교사 자격증을 받고, 내년 3월부터 학교 현장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수석교사는 지난 2011년 법제화 이후 2012년 3월 학교 현장에 첫 배치돼 현재 경북 수석교사 143명이 활동 중이다.
 
수석교사는 학생교육을 담당하면서 수업역량을 높여주는 동료 교사 지원 역할을 하며, 학생주도형 수업 자료를 개발하여 일반화함으로써 교실수업 개선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원지원과장은“2014학년도 수석교사 선발로 역량 있는 수업전문가의 학교 배치가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 수석교사제는 수업 잘하는 교사가 우대받는 교직 풍토를 조성하고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형의 최종 자격연수 대상자 명단은 오는 12월 2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