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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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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면(면장 이형근)면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덕촌(주아령고개) ~ 주아리(옥녀봉)구간 등산로 개설을 기념하는 면민화합등반행사가 21일 옥성남녀산악회(회장 신광섭, 김춘옥)가 주관으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행사는 주아령고개를 시작으로 옥녀봉→옥성초등학교를 있는 코스(8.2km)로 등산을 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다가오는 2014년에도 더욱 한마음이 되어 면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자고 다짐하는 ‘옥성만의 스마트한 화합행사’로 진행됐다.
새로 개설된 등산로는 경사가 완만하여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고,주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등산로 대부분이 그늘이 드리워져 있어 시원한 산행을 원하는 등산객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근 면장은 “얼마 남지 않은 계사년 한해 마무리와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아 대박 나시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며“앞으로도 면민들이 편리하고 건강에 보탬이 되는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등산로 정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