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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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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조성대)는 23일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1,600만원을 구미시에 전달했다.
또 ㈜효성구미공장(공장장 김철수)도 같은날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품) 전달은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으로, 겨울철 추위와 무관심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두 기업의 직원들이 힘으로 이뤄졌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올해 11월에도 소외계층 103세대에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함으로써 이웃돕기 나눔행사에 참여했으며, 2012년에는 저소득세대 7세대에 연탄 2,100장, 사례관리대상자를 위한 쌀 200포/10kg(500만원 상당)등을 후원했다.
㈜효성구미공장은 2010년부터 매년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도 김장 2,000포기(1,200만원상당)을 저소득 가구 및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또 연중지속되는 1사1산(천생산) 자연정화 활동 및 어린이재단 연계 산타원정대 행사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구미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읍면동 저소득 가구에 고루 배부하고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하여 희망나눔의 온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