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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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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21일 구미역 광장에서 아동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체험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보건복지부 위탁사업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아동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은 아동복지법 제31조(아동의 안전에 대한 교육)에 근거해 수요자의 요구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실시됐다.
아동복지법상의 5대 안전교육은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실종 및 유괴 예방, 약물 오‧남용, 재난대비, 교통안전으로, 경북적십자사는 대국민 안전 퀴즈쇼와 심폐소생술(CPR) 체험교실 등을 운영했다.
경북적십자사 응급처치법 윤재인 강사는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간단한 응급처치교육을 받는 것만으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강보영 회장은 “올 한해 학교, 기관 및 기업체 등 522회의 안전교육을 실시했고, 18,623명이 넘는 도민들이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처치교육을 받았다”며 “내년에도 상설교육과 특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도민분들이 응급처치교육을 수료하여 안전한 가족을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