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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성의여고 제21호 희망나눔 천사 학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24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성의여자고등학교(교장 박세철)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 제21호 희망나눔 천사 학교로 지정됐다.

23일 성의여자고등학교는 파비아노 교실에서 경북지사와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 협약식을 통해 80명의 학생들이 매월 정기적인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 경북적십자사의 제21호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로써 명패와 협약서를, 희망나눔 천사로 등록한 80명의 학생들은 후원회원증과 적십자사 후원회원 심볼마크 등을 받았다.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는 어려운 친구들을 돕고자 하는 학생들이 적십자사에 매월 소액(3,000원 이상)을 기부하는 희망나눔 천사로 등록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생계 및 학업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나희정(성의여고 2학년) 학생은 2007년부터 매월 2,000원을 정기후원 하기 시작해 벌써 7년째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학생으로, 초등학교 때 선생님의 권유로 적십자 활동에 기부를 시작했다.

지난 2012년부터는 기부금액을 4,000원으로 기부금을 상향하였고, 금번, 성의여고 천사학교 협약과 더불어 5,000원으로 기부금을 상향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세철 교장은 “성의여고의 교훈인 ‘어느 때든지 어디서든지 양심’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어 천사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1901년에 김성학(아릭스) 신부가 성의학교를 창립한 이래 성의여자고등학교는 제2대 교장으로 김수환 신부가 취임하는 등 오랜 기간 동안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부내역이 적십자사에 기록·관리됨으로써 취학, 취업 시에 학생의 인성평가에 도움이 된다. 참여학생의 기부금은 연말에 부모님 명의로 소득공제 받으며, 참여한 학교 또한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 명패 부착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일석삼조의 프로그램이다.

현재 경북의 참여 학생 수는 21개교 1,300여명에 달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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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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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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