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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기밀매 조직 택시 운행 확인결과 '허위사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24일
구미지역 택시 인신매매설과 철도파업 비상대책회의
ⓒ 경북문화신문

구미지역 택시 인신매매설과 철도파업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비상대책회의가 열렸다.

24일 시청 통상협력실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시의회 의장, 권오덕 경찰서장, 택시업체 대표, 운수업체 대표, 담당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권오덕 서장은 “최근 구미지역에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경험담을 가장한 택시 인신매매설이 급속도로 유포되어 확인 결과 모 회사 간부가 사내 게시판에 직원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것이 급속도로 확산된 허위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응대 구미역장은 “현재 구미역 직원 중 파업에 동참하고 있는 직원은 3명으로 업무공백이 심한 것은 아니지만 대구로 가는 출근 열차가 운행이 되지 않으면서 정기권 이용객 등 장거리 출퇴근 이용객들의 불편이 있다”며“시외버스 증차 등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택시 업체관계자들은 “택시는 연말 연초에 이용률이 많은데 괴담으로 택시 이용객의 발길이 뚝 끊어졌다”며“안전하다는 사실을 말로만 하지 말고 공무원 출장 시 택시를 이용하는 등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택시관계자들과 경찰관계자들은 “택시 블랙박스가 사건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하지만 현재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는 전방만 녹화되어 한계가 있으며 그 용량 또한 작아 4시간여 밖에 저장이 안된다”며“후방 블랙박스 설치와 용량을 늘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남유진 구미시장은 “최근의 사회불안 요인을 잠재울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홍보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각 기관 및 업체의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하면서 구미시는 택시 안전이용에 대한 대책으로 택시안심귀가서비스를 내년 1월 중에 시민들이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택시 안심귀가서비스는 NFC(근거리무선통신)를 활용하여 승객이 택시를 시간과 택시정보, 위치를 보호자에게 문자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로써 여성, 청소년,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택시를 탈 때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미시는 택시 안심귀가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체 택시 1,768대에 NFC태그를 내장한 스티커를 부착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철도노조 파업에 따른 대책으로는 비상수송대책종합상황실을 교통행정과에서 파업종료시까지 3개반 11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약목 CY 보유 트랙터 및 구미시 등록 트랙터 보유분으로 대체 수송수단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승객 증가 현황을 수시로 파악해 운수업체 자체 예비차량 및 계약된 전세버스 투입을 준비 중이다.

남유진 시장은 “택시의 안전뿐만 아니라, 구미시 전역 주요도로에 최첨단 CCTV를 설치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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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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