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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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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교회(목사 한상대)는 24일 관내 저소득 가정위탁 및 독거노인 30세대에 사랑의 쌀 10kg 30포(75만원 상당)와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한상대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들이 이웃의 온정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일조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 이영활 신평2동장은 “매년 따뜻한 연말나기를 위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는 신평교회에 감사하며 비록 어려운 환경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이 생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무을면(면장 류시건)은 2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김봉교 도의원, 박준호 무을파출소장, 김연목 무을농협장, 마을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사년 마지막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시민 안녕기원 2014 희망의 타종행사, 겨울철 산불 예방활동, 동절기 독거노인 보호 대책 등 주요 시정 및 당면사항 전달과 건의사항 수렴 및 토의시간으로 진행됐다.
류시건 면장은 “2013년 올 한해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협조하여 준 덕분에 원만하게 면 행정이 추진되고, 발전된 무을면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산읍 군영아파트부녀회(회장 이경미)는 24일 선산읍사무소(읍장 황필섭)를 방문해 힘든 근무여건 속에서도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불철주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환경미화원(11명)과 차량기사(3명)에 위로품을 전달했다.
아파트부녀회는 추운 겨울 이른 새벽부터 고생하는 환경미화원과 차량기사를 위해 따뜻한 양말세트를 준비했다.
이경미 부녀회장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환경미화원들이 있어 선산읍이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다”며 “이렇게 작은 마음이지만 보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상덕 미화원반장은 “비록 우리가 하는 일이 힘들고 고단한 일이긴 하지만, 이렇게 격려해 주는 분들이 계셔서 몸과 마음이 최고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선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