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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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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구미보호관찰소(소장 김상록)는 23일 학교폭력 등으로 법원에서 보호관찰 명령을 부과 받은 보호관찰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영화관람 프로그램은 PC방, 노래방, 당구장 등 한정된 공간에서 놀이문화를 접하던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영화관람을 통해 건전하게 여가시간을 활용하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관람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구미보호관찰소’와 ‘CGV구미점(대표 윤상훈,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김천구미지역협의회 위원)’이 상호 업무협의를 통해 추진되었고, 2008년 5월부터 올해까지 총 330명의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김상록 소장은 “영화관람 프로그램이 인터넷 게임에 빠진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주고 정서함양에도 효과가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