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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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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중학교(교장 안성자)가 명실상부 경북 학교복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복싱부 김대현 학생(1학년)이 전국소년체전대비 1차 평가전 대회(중등부 -66kg)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 군은 아직 1학년 학생이지만 지난 10월 영천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0회 경북학생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복싱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철문 복싱부 지도교사는 “중량급(重量級) 선수는 순발력과 지구력이 생명인데, 김대현 선수는 지구력이 좋고 정신력도 뛰어나 순발력과 폭발적인 스피드만 갖춘다면, 2014년 5월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형곡중의 복싱부 학생들은 평소에는 수업을 들으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수업 시작하기 전의 오전 시간과 방과후 시간에 열심히 훈련을 소화해내고 있다. 그 결과 제34회 회장배 전국 복싱대회, 2013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복싱 페더급, 제63회 전국중․고․대 아마튜어복싱선수권대회, 제50회 경북학생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3학년 손현범 학생은 경북체고로, 정원희, 김세훈 학생은 금오고로 진로가 정해져 진학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이철문 복싱부 지도교사는 “중량급(重量級) 선수는 순발력과 지구력이 생명인데, 김대현 선수는 지구력이 좋고 정신력도 뛰어나 순발력과 폭발적인 스피드만 갖춘다면, 2014년 5월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성자 교장은 ”평소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진학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격려와 칭찬의 박수를 보낸다”며 “형곡중이 2014년에도 전통 복싱의 맥을 살리려면 재학생의 복싱 입문, 감독과 코치 선생님의 헌신적 노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