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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 연말총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24일
이사장 마창오
ⓒ 경북문화신문

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이사장 마창오) 연말총회가 23일 구미발갱이들소리 전수관에서 열렸다.

단원 50여명이 모인 행사에는 이성수 지산동장과 이수태‧정하영 시의원, 김종광 구미농협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단원 표창시상(김태영, 윤경자, 추옥순, 빈춘이)과 초창기 단원으로 15년 동안 보존회화 함께한 단원들(임연수, 라판금, 손부열)의 퇴임식으로 진행됐다.

  

마창오 이사장은 “구미발갱이들소리 보존회는 앞으로 단원들의 기량향상과 폭 넓은 공연문화를 열어, 구미발갱이들소리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무형문화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성수 지산동장은 “단원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아끼고 소중함을 인식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찾아가는 공연, 강원도아리랑, 김해지평선축제 및 성공적인 이스탄불 초청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내외적으로 발갱이들소리 보존회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올 한 해 많은 성과를 이룬 단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따뜻한 박수를 보내드린다”는 말로 감사인사를 전했다.

 

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는 1990년 3월에 발갱이들소리 10마당을 발굴하고, 1999년 4월 15일 도 무형문화재 제27호로 지정 받으면서 명예보유자 백남진 옹, 보유자 이숙원 씨 등 50여명의 단원들이 지산동 전수관에서 전통문화의 활성화와 체계적 전승․보존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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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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