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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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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대구카톨릭대학교는 2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향토생활관(기숙사) 건립 기금 출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시는 3억원을 출연해 매년 30명의 지역출신 학생을 대구 가톨릭대학교 향토생활관에 입사(入舍) 할 수 있는 사용권을 부여 받게 된다.
향토생활관 이용은 대학인근 하숙 ,원룸 이용에 비해 저렴한 기숙사비용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고,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2006년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2009년 영남대학교, 2010년 대구대학교, 2012년 계명대학교와 향토생활관 협약식을 체결해 매년 대학별 30명씩을 입사 시켜 왔다.
입사경쟁률은 4:1정도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상당히 큰 인기를 누려 왔다.
시는 내년도 대구지역 5개 대학 향토생활관의 입사기준과 자격을 마련해 1월초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입사원서는 1월말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하여,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 입사 할 수 있도록 2월 초순에 확정발표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