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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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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나누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Book Gift 사업을 펼쳐온 구미시는 26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서 전달 행사를 가졌다.
북기프트 사업은 승진, 생일, 수상 등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선물을 전하는 대신 축하받을 주인공 이름으로 기부를 하면, 그 주인공에게는 축하카드와 기부금영수증이 전달되고, 기부금은 양질의 도서를 구입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새로운 개념의 축하와 기부 문화 운동이다.
사업은 시립중앙도서관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2010년 업무협약 체결을 하여 시립중앙도서관에서 홍보를 하고 사업추진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다.
박대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책을 통해 좋은 일을 축하하고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북 기프트운동을 주관하는 부서장으로서 자긍심을 가지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방법은 전화 및 방문신청도 가능하며, 시립중앙도서관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의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서 메일이나 팩스로 담당자에게 제출하고, 기부금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으로 송금하거나 문화상품권을 보내도 된다.
그 동안 많은 시민들이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선물대신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는 3백만원의 기금이 마련되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의 저소득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