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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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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난연합회(회장 박상우)는 26일 이웃돕기 성금 일백만원을 구미시에 전달했다.
성금은 연말을 맞아, 매년 개최해 오던 난 연합회 송년의 밤을 취소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좋은 선물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구미난연합회는 한국의 蘭 문화를 창조하고 계승하는 사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국 난 문화 전시회(봄가을 년 2회) 개최, 일본․중국 등 세계의 애란 단체와 교류 및 국제 전시회 참가 등으로 한국 蘭 문화의 취미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제22회 한국난명품전국대회 개최 축하 화한 대신 받은 쌀 80포/10kg를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했으며, 2012년에도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에서 받은 쌀 70포/10Kg를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윤정길 구미시 부시장은 “송년회를 취소하고 그 금액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큰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사회 그늘진 곳곳에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