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대장암 적정성평가,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 진료량 평가 최우수등급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26일
구미차병원
ⓒ 경북문화신문

차의과학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대장암 적정성평가와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 진료량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지난해 대장암으로 결장 및 직장, 에스장절제술을 실시한 의료기관 266개 병원, 1만8430건을 대상으로 인력 구조부문(1개), 진료과정(19개), 진료 결과부문(3개) 등 23개 지표로 평가를 실시해, 1등급(90점 이상)에서 5등급(60점 미만)으로 구분. 그 결과를 심평원에서 발표했다.

구미차병원은 수술 전문인력 구성여부, 암환자 수술통증 관리, 가족력 확인, 수술전 정밀검사, 수술 후 사망률 등 13개 부분에서 100점을 받는 등 높은 점수를 받아 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대장암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

특히 구미차병원은 대장암 환자가 병원내 사망 수술 후 30일내 사망률을 2.88명으로 예측하였으나, 실 대장암과 관련한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대구지역에서는 계명대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영남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이며 경북지역은 안동병원, 포항성모병원이 1등급을 받았다.

또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진료량 평가는 156개 의료기관의 지난해 진료실적 5만6173건을 대상으로 수술건수, 수술사망건수, 평균입원일수, 평균진료비 등을 종합 점수로 산출해 등급으로 평가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구미차병원은 이번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 진료량 평가에서 기준 진료량 151건을 넘어섰고, 진료결과도 양호한 의료기관으로 평가되어 1등급 판정을 받게 되었다.

구미차병원 심혈관센터 이현상 교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심근경색증의 위험 인자가 발견되면 전문의와 상담을 하고, 위험인자의 철저한 예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이라고 지적하면서 “저지방 식이와 함께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고, 금연과 매일 30~40분씩 운동하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