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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선정, 특허청 MOU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26일
금오공대, 대경권 최초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18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특허청(청장 김영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금오공대 등 3개 대학 총장과 특허청장, 책임교수, 실무교수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경북권 최초로 지식재산교육 선도사업에 선정된 금오공대는 특허청의 재정 및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 및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융합형 인재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금오공대는 특성화 공과대학으로서 산학협력과 창업맞춤형 사업에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여기에 이번 제3차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선정은 그동안 축척된 금오공대의 체계적 교육 인프라 기반 위에 창의적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은 지난 2011년 1차로 강원대‧인하대‧전남대, 2012년 단국대‧부경대‧서울대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전국 16개 대학이 신청하여 금오공대, 공주대, 동국대 등 3개교가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매년 1억 4천만원씩 5년간(2014~2018) 지원되는 지원금을 바탕으로 대학 지식재산 교육기반을 구축해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더욱 활발히 양성할 계획이다.

금오공대는 올해 김영식 총장 취임 이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 최우수기관 ▲BI 보육역량강화사업 운영기관 ▲창업맞춤형사업 주관기관 ▲교육역량강화사업(6년 연속 선정) ▲국립대학 운영 성과목표제 평가 결과 'A' 등급 ▲「BK21 Plus」 특화전문인재양성형 사업 ▲교육역량강화사업 성과평가 우수대학 등 다양한 국책사업에 선정되며 강한대학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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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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