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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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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원(원장 박은호) 동아리 단체인 선묵회에는 18일 부터 21일 까지 4일간 구미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제7회 선산(善山) 선묵회원전(善墨會員展)을 개최했다.
2010년 11월에 열린 제6회 선산 선묵회원전에 이어 3여년만에 열린 올해 행사는 다양한 서체로 쓰여진 여러 시와 선현들의 명언을 비롯해 사군자로 대표되는 문인화 등 회원들이 3여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심혈을 기울인 작품들이 전시됐다.
선산 선묵회(善墨會)는 서예와 사군자, 수묵화를 배우고 즐기며 실력을 갈고 닦는 구미문화원 문화강좌 서예반, 사군자반 회원 20여명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구미문화원 3층 서예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사군자 강좌, 금요일 오후 3시에 서예 강좌에서 문인화로 유명한 심산(深山) 윤종식 선생의 지도를 받으며 소양을 갈고 닦고 있다.
경상북도 서예대전, 낙동예술대전, 동아서예대전 등 여러 대전에서 회원들의 작품이 입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