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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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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초등학교(교장 이유학) 어린이 청소년적십자단 학생 17명은 18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 사랑의 빵굼터를 찾았다. 학생 17명이 사랑의 빵굼터를 찾았다.
이날 사랑의 빵굼터를 찾은 학생 17명은 직접 머핀 등을 만들어 인근 희망나눔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는 체험적 봉사를 했다.
육종화 교사는 “아이들이 쓴 소감문을 보니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일었다”며 “학생들에게 보람을 느끼게 한 하루 같아 교사로서 자긍심이 든다”고 전했다.
경북적십자사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 서수희 센터장은 “어린이적십자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봉사정신을 배우고, 기부를 하고, 또 빵 나눔까지 하는 모습이 매우 감명깊다”며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를 찾아 이러한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주초는 지난 9월 13일부터 ‘천사들의 학교’라는 적십자사 기부프로그램에 참여해 매달 3,000원 이상씩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