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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비산동 주민화합 송년의 밤 행사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27일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낙동강 수변마을
ⓒ 경북문화신문

2013년 비산동 주민화합 송년의 밤 행사가 26일 오후 6시 30분 수림매운탕에서 열렸다.

비산동생활체육회(회장 배용현)가 주관한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구자근 도의원, 김익수․ 김정곤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회원,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지난 5월 25일 개최한 제3회 비산나루터문화축제 동영상에 이어 올 한해 각 단체별 활동 발자취를 영상으로 시청했으며 2부 만찬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갑오년 청마의 해를 맞아 비산동이 더더욱 도약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 및 건배제의로 진행됐다.

또 시상식에서 김경애(자연보호협의회장)씨가 시정유공, 송선희(전 동부녀회장)씨가 저축 유공 시장 표창패를, 장금정(통장협의회 총무)씨, 배효찬(체육회 사무국장)씨, 이경희(동부녀회 총무)씨, 이성례(바르게살기위원회 총무), 모순이(자연보호협의회 총무) 등 5명이 단체별 우수 회원으로 심학봉 국회의원 표창장을 받았다.

 

또 우수 단체로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경애)가 자연보호 구미시협의회 표창장을, 김길득(내수면어업구미시지부장)씨와 이종욱(내수면어업구미시지부총무)씨가제3회비산나루터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체육회장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문경원 동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해 동행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지역구 도․시의원,기관단체장 및 회원,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제3회 비산나루터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구미의 대표 축제로 성장시켰고, LG주부배구대회에서 지난해 이어 천생리그 2연패를 기록하는 등 비록 동세는 작지만 큰 동에 뒤지지 않는 위상을 드높인 한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과 늘 소통하면서 비산동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낙동강 수변마을로 자리매김 하도록 더 열심히 일하겠다”며“다가오는 갑오년 새해에도 비산동 각 단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발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비산동은 올 한해 오랜 주민숙원사업인 주택지역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을 비롯해 동사무소 주차장 확장공사,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나루공원 조형물 및 비산동 관문에 문자 디자인 설치, 비산동 자전거도로 주변 정비사업 등 크고 작은 지역의 현안들을 하나하나 추진해 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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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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