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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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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배 김천시 남면장의 공직생활 34여년을 마감하는 퇴임식이 2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가족 및 친지,남면 기관·단체장, 이장, 새마을 남·여지도자, 친구 등 200여명이 참석한 퇴임식은 약력소개, 공로패 전달, 송사, 축사 및 퇴임사, 기념사진 촬영으로 진행됐다.
나영배 남면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34여년 간의 공직생활을 회고하면서 이날이 있기까지 그림자처럼 뒷바라지 해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비록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남아 시정과 후배들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