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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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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과 구미시청 각 국장, 실장, 과장, 계장 및 직원 등 공무원 30명, 자생봉사단체회원 30명은 27일 원평2동을 시작으로 선주원남, 인동동 중증장애기초생활수급 3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릴레이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증증 장애인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자 직접 연탄 한 장 한 장을 배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남유진 시장은 “지난 7년간 시민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구현하였다면 이제부터는 전시민이 공감, 소통, 협력하여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희망복지를 열어갈 것”이라며“다양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따뜻한 온정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기부문화의 꽃을 피우는 큰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복지정책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2013년 최고의 복지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복지정책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수준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는 평가제도로, 구미시는 2013년 평가 결과 전국 ‘대상’, 복지행정상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5,800만 원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