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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고‧ 상모고 장애학생들, 베이커리‧ 카페 운영 수익금 기부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지역 고등학교의 특수학급 장애학생들이 직업교육 및 자립지원을 위한 공간인 베이커리와 카페를 운영하면서 번 수익금을 잇달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선주고등학교(교장 정수만) ‘하나+하나 베이커리’ 교육생 24명은 베이커리 운영 수익금 100만원을, 상모고등학교(교장 이원진) ‘cafe 꿈드림’ 교육생 16명은 카페 운영 수익금 5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선주고등학교와 상모고등학교 교직원 및 교육생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배려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뜻 깊은 일로 한해를 마무리해보자는 취지로 지난 6개월간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판매한 원두커피 및 도넛‧머핀 값 등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됐다.
 
이원진 상모고등학교장은 “지난 7월, 상반기 카페 운영수익금 100만원 기부에 이어 하반기 운영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한 우리 학생들이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정수만 선주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의 꿈을 향한 열정과 땀으로 일군 이번 운영 수익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미지역 특수학교 장애학생들이 전달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미지역 홀몸노인‧장애인‧저소득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의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동절기 난방비, 결식아동 급식비 등으로 지원된다.
 
한편, 선주고등학교 ‘하나+하나 베이커리’와 상모고등학교 ‘cafe 꿈드림'은 올해 처음 개소한 특수학급 장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장으로, 장애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 당당한 직장인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 서비스 및 예절 훈련, 현장실습, 졸업 후 취업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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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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