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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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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지난 2013학년도 한 해 동안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지역사회 교육기부 기관과 손잡고 현장중심 체험교육으로 실시해 왔다. 그 결과 졸업예정학생 중 조기취업 학생이 나오게 되었다.
2012년도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꿈잡고(Job Go!) 업무협약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추진한 구미교육지원청은 해마다 조기취업자를 내고 있다. 올해에도 맥도널드(선주고 졸업생 1명), 피자헛(상모고 졸업예정 1명), ㈜케이엠텍(상모고 졸업예정 1명)에 총 3명의 학생이 취업됐다. 그 중에서도 자폐성장애와 지적장애를 중복으로 가지고 있는 졸업생이 ‘꿈 잡고’ 직업교육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취업지원 결과로 맥도널드 패스트푸드 전문점에 입사하는 결과를 얻었다.
정세원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꿈잡고(Job Go!)’를 통해 해마다 조기취업자가 나오고 있어 지역사회와의 산학협력의 결과가 놀라울 따름이다”며 “현재 3명의 조기취업학생 외에도 학교 내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7명의 학생이 소정의 급여를 받으며 직업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에 취업지원 대상 학생 10여명이 직업능력평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 꿈잡고 진로직업의 성과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어“앞으로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꿈잡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애학생이 취업이 당연시되는 풍토가 교육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