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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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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는 지난 23일~26일까지 3박4일간 중국 호남성 장사시 악록구 실험소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자매결연학교 방문은 교사 및 학생의 국제교류를 통해 화합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학생들 간의 우의를 증진하며, 상호 문화교류 체험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방문을 위해 원호초에서는 사전 2주 동안 중국 문화 교육 및 언어교육, 국제 교류시 유의사항, 학부모 교육 등을 실시하기도 했다.
교장을 단장으로 교사4명과 학생8명은 3박4일 동안 자매결연식, 학생 상호간 홈스테이 실시, 합동 미니 운동회, 상호 교환수업 및 참관 등의 활동을 했다. 또 각 나라 교사들의 수업역량을 기르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일대일 홈스테이로 서로의 문화를 직접 접하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실험소학교는 우아하고 그림같은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일명 “그린”캠퍼스로 잘 알려져 있다. 2012년에는 두 가지 중점사항인 자원절약과 친환경적인 캠퍼스 그리고 장사시의 그린학교로 수상을 한 바 있다. 또 약 900명의 학생과 수석교사 및 각 원로교사들을 포함해 60명의 직원이 있으며, 완벽한 전통을 교육을 위해 “완벽한 습관을 기르자”를 교육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원호초는 중국 장사 실험소학교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국제이해를 바탕으로 양교의 화합과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국제적인 안목을 넓혀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를 기르기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권용세 교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선생님들의 수업력 신장과 학교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사들의 노력이 더욱 커질 것이다”며 “이는 결국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학부모의 학교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