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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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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중학교(교장 안성자)는 고교진로가 결정되고 졸업을 앞둔 3학년을 대상으로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선후배간의 아름다운 만남’과 ‘소망나무 만들기’가 바로 그것.
동창회장을 비롯해 선배 6명은 후배들에게 “폭넓게 사람을 사귀고 무엇을 할 것인지를 늘 생각하며 공부든 운동이든 무엇을 하든 항상 열심히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선후배간 대화의 시간에서 많은 대화가 오고 갔다.
이어 작은 쪽지에 각자 하고 싶었던 말이나 앞으로의 진로, 꿈, 희망, 소망을 적어 나무에 매다는 ‘소망나무 만들기’가 진행됐다. 소망나무 만들기를 통해 친구들의 소망이 적힌 쪽지를 보며 서로의 꿈을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며 자신의 진로와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안성자 교장은 “진로문제가 결정이 된 지금 자신을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멋지고 아름답게 꿈꿀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선후배간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