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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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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강창조)은 2014년 갑오년 새해 첫날 금오산 정상에 올라 종각 너머로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구미시민과 조합원 안녕 기원제”를 올렸다.
약사암 주지스님,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및 임원, 새해 첫 날 금오산 정상에 오른 시민들이 함께한 기원제는 한 해 동안 시민의 안녕과 소망이 이루어지고, 직장 내 조직의 화합과 노사간의 소통과 배려로 아름다운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 역동의 구미 건설을 염원하기 위해 구미시공무원 노동조합이 6년 째 이어오고 있다.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공무원 노동자 단체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강창조 위원장의 주재로 정성스럽게 마련한 오곡과 과일에 술을 올리고 기원문 독축을 시작으로 모두의 바람을 한데 모아 정성껏 제를 올렸다.
이어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기원제를 함께 해 준 시민들에게 제례물품과 따뜻한 차, 떡 등을 나누며 웃음과 나눔으로 새해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