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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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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스님)은 1일 사)구미마하이주민센터 앞 잔디마당에서 이주노동자 갑오년 새해맞이 국기게양식 행사를 가졌다.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 이주노동자 10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2014년 새해를 맞아 각 국가별 국기를 게양함으로써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건강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행사가 끝난 뒤에는 센터 내 법당에서 이주노동자들 법회와 국가별 공동체 모임을 여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외국인쉼터장인 간헬라 산뜨시리 스님은 “구미에는 공단에 근무하는 이주노동자들이 많은데 특히 일할 때 안전에 유의하며 다치거나 재해를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비영리민간단체 “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이주노동자를 위한 직장내 폭력과 임금체불, 인권침해 예방과 이주민인식개선 캠페인, 한국문화체험, 따뜻한 겨울나기 등 이주민 상담과 통번역서비스, 마하이주민쉼터를 경북 구미에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