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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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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 시장이 2014년 새해를 맞아 남폴레옹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선물받았다.
3일 오후 6시 30분 구미웨딩에서 열린 재구미 예천군민회 창립총회에 참석한 이현준 예천군수가 남유진 시장을 소개하며 한강이남의 남폴레옹 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현군 군수는 이외 에도 이한성 국회의원을 25시 정치인으로, 심학봉 국회의원을 젊은이들의 표상으로 소개하는 등 화려한 입담으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현준 군수에 이어 단상에 오른 남유진 시장은 “나폴레옹 키가 158cm인데 저는 160cm이 넘는다" 는 농담과 함께 “이제 작은 거인에 이어 남폴레옹”이라며 새로운 별명에 만족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