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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IT구미와 레저항공산업은 찰떡 궁합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07일
푸른하늘항공 비행클럽 안전비행 기원제
ⓒ 경북문화신문

푸른하늘항공(대표 류재문) 비행클럽은 5일 선산읍 원리 감천 하천부지에 서 회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맞아 안전 비행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10대의 경량비행기 앞에 시루떡과 과일을 차려놓고 지난 한 해 동안의 안전비행에 대한 감사와 새해 안전비행을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건전한 레져활동을 하기로 결의했다.

푸른하늘 비행클럽 회장을 맡고 있는 이동식 회장은 “2014년 더욱 안전한 비행을 위하여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손수 조립 제작한 경량비행기 8대와 최근 신규로 제작한 비행기 앞에선 류재문 대표는 “올 한해도 안전운행을 도모해 지역주민으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구미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항공전문 기업이 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안전비행 기원 행사에 이어 회원들은 여러 대의 경량비행기를 나눠 타고 영덕까지 새해 첫 비행을 다녀왔다.

푸른하늘항공 류 대표는 지금까지 10대의 경량항공기를 제작해 공급했다. 항공기는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에서 부품을 들여와 직접 제작했다. 엔진은 단발 100마력으로 강력하며 시속 150~200㎞로 5~6시간을 비행할 수 있다. 또 낙동강 지류 둔치에 600m 길이의 잔디밭 활주로와 10여대의 비행기를 확보하고 조종사 연수와 자격 실기시험까지 겸하고 있다.

류재문 대표는 특히 첨단 제조기업 집적지인 구미에 레저항공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모임을 리더하고 있다.

구미지역 경량항공기 관련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레저항공산업 기술사랑방을 이끌며 지난해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항공기 부품 전문업체인 샘코(SAMCO)를 방문하는 등 광역교류회를 통해 국내 최대의 IT산업 집적지로서 항공과 밀접한 관련성을 맺고 있는 전자, 정밀기기, 금형, 기계 등 다양한 구미지역 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서왔다.

또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와 구미기업주치의센터를 비롯한 항공관련 학계와 업계, 항공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레저항공산업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경량항공기 분야 기업의 역할과 항공부품소재산업으로의 사업전환 등에 대한 집중 논의를 통해 민간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과 단계적 부품 국산화 등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류재문 대표는 “구미에는 경비행기 관련 산업의 육성을 위해 필수적인 전자산업과 자동차산업관련 기업이 밀집해 있고 IT산업 비중이 높아 항공산업 육성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지자체의 열정적인 항공산업 개발의지와 항공 관련 대학교의 기술개발 능력 및 전문 인력양성 기반 등의 장점이 많아 경북지역의 경항공기 관련 산업 거점 지역으로 성장 가능이 매우 크다”고 전망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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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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