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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의 시련은 없다. 네번째 인생 성공시대 활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10일
김천 출신 박진석 변호사
ⓒ 경북문화신문

1972년 김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부터 탁구선수로 활동하며 1984년 전국소년체전 초등부 탁구 금메달을 비롯해 전국대회 우승을 휩쓸며 이철승 현)탁구 국가대표 코치와 함께 촉망받던 탁구 선수가 어느 날 갑자기 법조인이 되겠다며 공부를 시작했다.

이 후 이 선수는 중학교 차석 졸업, 고등학교 인문계 최우수 졸업, 그리고 1991년 고려대학교 인문계열 전체수석 입학(법학과) 등 10년 동안 인생 역전에 성공하며 승승장구 했다.

하지만 그의 인생성공을 시샘이라도 하듯 하늘은 시련을 안겨주기 시작했다.

갑자기 기운 집안 사정으로 과외로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하는 등 가시 밭 길을 걸어야 했으며 이로 인해 학교수업과 사법고시 준비를 병행하기가 어려워 2-3번 휴학을 거듭한 탓에 졸업이 늦어져 입학 후 10년 만인 2000년이 되어서야 졸업장을 손에 든 것이다.

승승장구 하던 10년의 성공을 되갚으라고 하듯 똑같이 이어진 10년의 시련은 2001년 사법시험 1차 합격으로 제자리를 찾는 듯 했다.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남들은 한번 붙기도 어렵다는 사법고시 1차 시험에 2001년, 2004년, 2006년 연거푸 합격(사법고시 1차 합격자는 다음 해 1차 시험 면제)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2차 시험에서 눈물을 삼켜야 했던 그는 결국 2008년 사법고시 1, 2차 시험에 합격하고 2011년 사법연수원 40기를 수료하며 꿈에 그리던 법조인이 되었다. 아이러니하게 이 또한 10년의 세월이었다.

이렇게 다시 인생역전에 성공한 그가 세 번의 시련은 없다며 승승장구 하던 서울 대기업 증권회사 법률자문을 박차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주인공은 바로 지난 해 11월 구미시 봉곡동에 사무실을 연 박진석 변호사.

박진석 변호사는 김천 중앙초등학교, 김천성의중, 김천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남들 같으면 지긋지긋할 법도 한 20년의 시련에 박 변호사는 오히려 “지난 20년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값진 시간”이라고 말한다.

비온 뒤에 땅이 굳는 다는 말처럼 타고난 명석한 두뇌에 20년의 시련아닌 시련은 박진석 변호사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자신을 낮추고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신뢰와 성실로 변화 시킨 것이다.

더욱 반가운 점은 그 혜택이 바로 우리들에게 돌아온다는 것이다.

“먼저 합격한 친구들 선. 후배들의 사무실에 갈 때마다 가장 안타까웠던 것이 변호사 사무실의 높은 문턱이었다”는 박 변호사는 “대부분의 사건들이 사건이 발생하기 전 상담하고 논의한다면 법적 다툼으로 까지 번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혼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 더불어 함께하는 변호사, 행복을 전해주는 변호사, 단 한 건이라도 소홀하지 않는 변호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기대도 크다.

고등학교 인문계열 최우수 졸업, 고려대 인문계열 전체 수석 합격으로 검증된 두뇌와 2012년 변리사, 1종 손해사정사 1차 합격 등 끊임없는 노력, 3천여명이 근무하는 대기업 증권회사 법률자문으로 경험한 다양한 기업/개인 분쟁은 첨단산업도시 구미와 혁신도시 김천의 기업/개인 관련 소송에, 늦깎이 사법연수원생 시절 큰 오빠, 맏형으로, 연수원 40기 고려대 교우회 부회장 등으로 쌓여진 거미줄 처럼 얽힌 인맥은 각종 민.형사 소송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이기 때문이다.

박진석 변호사는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따뜻한 마음, 주위에 사람이 모이게 하는 덕과 포용력, 일에 대한 전문성 확보 능력, 맡은 바 일을 완수하고자 하는 성실과 끈기를 가진 변호사가 앞으로 다가올 무한 경쟁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의 네 번째 인생 성공시대를 활짝 열어 젖혔다.

<박진석 변호사 사무실>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426-1 예성빌딩 3층 박진석 변호사 법률사무소

전화 : 054-458-9945,9946 
 

팩스 : 054-458-9947

메일 : pjs0406kr@hanmail.net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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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idth
기업사건 많이 하신 변호사님이 이곳에 개업하시다니 앞으로 많은 도움을 청해야 겠네요.
01/14 18:59   삭제
kim30429
우리동네에 이런괜찮은 변호사님이 계시다니 왠지모르게 든든하네요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해요
01/14 13:43   삭제
이범열
건승을 빕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이네요
01/13 22:12   삭제
노동혁
경북에서 가장 핫한 변호사님이십니다
친절하시고 정감있으시고 정의감 넘치시는
건승하세요
01/13 16:57   삭제
김기태
저는 이분한테 소송 맡겼는데 소송 기간 내내 친절하시고 신경을 많이 써 주셔셔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결과도 많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항소심까지 선임해서 이겼습니다. 박변호사님 강추드립니다
01/13 15: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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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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