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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선거 정당공천 폐지 “찬성” 53.3%, 21.5% 반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13일
최근 제기되는 ‘기초의회 폐지’도 “찬성”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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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에서 기초단체 선거 관련 개정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기초단체선거 정당공천 폐지와 최근에 여당에서 제시된 구의회 등 기초의회 폐지를 찬성하는 의견이 과반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단체선거 정당공천 폐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 1월 10일 전국 성인남녀 1,068명을 대상으로 기초단체 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우선 '기초단체 선거에서 정당 공천을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찬반'을 물었다. 그 결과 53.3%가 '폐지해야 한다', 21.5%가 '폐지하지 말아야 한다'고 응답했다. '잘 모름'은 25.2%였다.

 

정당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가 '폐지 찬성 45.2%>폐지 반대 29.6%>잘 모름 25.2%', 민주당 지지 응답자가 '폐지 찬성 59.2%>잘 모름 22.0%>폐지 반대 18.8%' 순이었다.

 

권역별/연령별로는 '폐지 찬성'에 경북권(56.4%)과 서울권(56.3%), 50대(61.6%)와 30대(60.6%)에서 '폐지 반대'는 경북권(28.5%)과 전라권(26.8%), 40대(27.1%)와 60대 이상(25.0%)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기초의회 폐지 찬반]

 

이와 함께 최근 여권에서 제기하고 있는 '구의회 등 기초의회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찬반' 질문에는 54.1%가 '폐지해야 한다', 22.5%가 '폐지하지 말아야 한다'고 응답했다. '잘 모름'은 23.4%였다.

 

정당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가 '폐지 찬성 59.6%>잘 모름 21.2%>폐지 반대 19.2%', 민주당 지지 응답자가 '폐지 찬성 50.1%>잘 모름 25.7%>폐지 반대 24.2%' 순이었다.

 

권역별/연령별로는 '폐지 찬성'에 경북권(61.5%)과 서울권 및 경기권(각각 57.9%), 50대(67.1%)와 40대(53.1%)에서 '폐지 반대'는 경남권(31.7%)과 전라권(22.9%), 40대(31.4%)와 30대(26.2%)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재환 선임연구원은 “기초단체선거 정당공천 폐지 찬성 여론은 그동안 꾸준히 높았다"며 "최근 정치권에서 제시된 기초의회 폐지 역시 이번 조사에서 과반수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앞서 진행돼 온 정당공천 폐지 여론에 편승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기초단체선거, 기초의회에 대해 회의적인 분위기가 큰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적지 않은 점은 이와 관련해 사회적 공론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1월 10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68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응답률은 6.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9%p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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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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