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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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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 임직원 50여명과 김천시 혁신도시건설지원단 직원들은 14일 독거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한국도로공사의 시상금과 회사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이전예정지인 김천지역사랑에 일조하고자 1,000만원 상당의 연탄을 저소득가구 및 소년소녀가정 100세대에 전달했다.
김학송 사장은 “연탄을 받으신 할아버님의 미소를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김천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박보생 김천시장은 “소중한 성금을 전해주신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소외된 이웃의 외로운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올해 한국도로공사가 이전하면 김천시 지방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김천혁신도시의 선도기관으로서 농소면 신촌리 마을과 자매결연후 농촌일손돕기와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농기계 수리봉사, 지역내 복지시설 지원 등 두터운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귀농귀촌센터’를 열어 지역사회를 알리는데 앞장서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민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다.
2014년 혁신도시로의 이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도로공사는 이전인원 1,046명으로 2011년 6월 신청사를 착공, 현재 7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5층 규모의 신사옥이 완성되면 김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