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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국 최고수준의 경쟁력 있는 도시 입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14일
201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시부 전국 2위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도 제18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 결과, 시 부문 종합2위를 차지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사장 박우서)이 지난 11월초에서 12월말까지 실시한 KLCI 조사에서 구미시는 특히 인구와 주민소득, 지역개발 등 경제분야 9개 지표와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등 삶의 질 19개 지표를 평가한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한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순위 2위를 이끌었다.

구미시의 이 같은 선전은 5공단 하이테크밸리, 4공단 확장단지 조성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고 끊임없는 국내외 투자유치 노력과 고용창출을 통한 강한 경제의 기틀위에 교육․문화․복지 등 시민이 행복한 도시 정주여건 마련을 위한 부단한 노력의 결과라는 분석이다.

 

구미시는 지난해 제10회 지역산업정책대상 대상, 8년 연속 전국 복지정책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등 51개 기관수상과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등 남유진 시장 개인부문 3개 수상까지 시정 전반에 걸쳐 값진 성과를 거두면서 전국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도시임을 입증해 보였고, 이번 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남유진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전반에 걸친 큰 성과는 42만 시민의 관심과 노력, 역량이 함께 어우러져 가능했다” 면서 “지금까지 시민과 함께 이루어온 많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더 큰 구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KLCI(Korea Local-autonomy Competitiveness Indices) 지표체계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부문 등 3개 부문, 70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한국지방자치경쟁력조사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국통계연감, 지방재정연감, 사업체 기초통계조사 보고서, 안전행정부 자체통계자료 등 공식 통계보고서를 발췌해 표준화 작업을 거쳐 지표별 가중치체계를 적용하고 항목별 통계치의 평점을 산출, 결과를 발표한다. 조사결과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자료, 기업체의 투자·입지계획수립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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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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