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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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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황태주)은 14일 ‘2013 Fun! Fun! 겨울 무지개학교’에 참여 중인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구미역사체험을 실시했다.
무지개학교 참여 학생들은 안전을 위해 노란 안전모를 착용하고 선로와 승강장, 관제실을 견학하며 구미역을 찾은 손님들에게 직접 기차표를 발권하는 매표체험을 했다. 뿐만 아니라 박덕원 부역장님과 대화를 통해 그동안 역사를 사용하며 궁금했던 것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기차를 보니까 너무 좋고 직접 기차표를 발권했는데 재미있었다”며 한 시간의 체험 시간이 짧았다며 다음번에도 참여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체험을 마치고 부역장님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며 학생들은 이 날 역무원에 대한 꿈을 조금씩 키워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정세원 교육지원과장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무지개학교를 통해 구미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외출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코레일 구미역, 아웃백 구미 인동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일부터 개강한 무지개학교는 10일간의 교육일정으로 17일 종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