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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일년은 짧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15일
연초 세종청사 등 관계부처 방문 적극지원 요청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14일 세종청사에 입주한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를 방문, 세종청사 입주를 축하하고 향후 경북도 국책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연초부터 발 빠른 행보를 펼쳤다.

이날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및 문화체육관광부 조현재 1차관실 등을 방문해 2013년 국책사업 추진과 2014년 예산확보에 적극 협조해 준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도인 경북이 한중 FTA 체결로 예상되는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어 농민의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그 심각성을 지적하면서 “정부차원의 구체적인 피해 지원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지역 현안사업인 영천경마공원조성사업이 예정보다 다소 지연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 조현재 제1차관을 만난 자리에서는 경주시를 국제회의도시로 지정 승인해 줄 것과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 기반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였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에게 재정 부담이 과도한 것으로 지적되어 온 체육 시설에 대한 광특예산 보조비율을 현행 30%에서 50% 이상으로 조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경북은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기반으로 문화융성을 선도하고, 3대가속기클러스터 등 글로벌 R&D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농업‧문화 등에 과학기술을 접목하여 국가 창조경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 밖에도 이 부지사는 차세대건설기계, 하이퍼텍스, 항공전자산업, 전자의료기, 3D 융합산업 등 신성장동력산업 역점시책을 담당하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관련 부서를 일일이 방문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특유의 친화력을 앞세워 부처 직원들에게 전통 떡케잌을 전달하고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백승주 국방부 차관을 만나 세계군인체육대회 추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도 하는 등 연초부터 국책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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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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