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위기가구들에게 새해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금오라이온스 클럽(회장 김용종)은 15일 원평2동 독거노인 손 모씨 등 10가구에 사랑의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회원들과 함께 연탄배달에 나선 김용종 회장은 “작은 정성 이지만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금오공과대학교 정밀기계연구실 연구원(최윤서)모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모집에서 위탁하고 있는 양모(15세, 중2)학생 가정을 방문해 주1회 회원들이 study group을 형성하여 공부도 봐주는 등 맨토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설 명절을 맞아 생필품(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또 금오공업고등학교 공정자동화과 2학년 2반 학생들은 교내 발명 아이디어 대회 단체상으로 수상한 문화상품권(15만원)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내주었다.
또 익명의 후원자(여)는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단(과장 김휴진)을 찾아와 자신의 이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생필품(2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주민생활지원과 김휴진 과장은 “차가운 날씨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이웃들이 있어 위기가정들이 춥지 않은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어 고맙다”며“앞으로도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열심히 찾아 도움의 손길을 펼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