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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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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구미시에서 발생한 화재건수가 지난 해에 비해 2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2013년도 관내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33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8명(사망 0명, 부상8명), 재산피해 9억2천여만원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2012년 동일기간 대비 화재건수는 전년 306건에 비해 73건(23.9%)이 감소한 것으로 인명피해는 전년도 사망1건, 부상7건에 비해 사망 0건 부상8건으로 사망자는 없었다.
또 재산피해는 전년 13억 8천여만원에 비해 4억6천여만원(33.5%)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원인별로는 부주의 85건으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으며, 다음은 전기적요인 70건, 기계적요인 38건, 방화 및 방화의심 7건순으로 발생했다.
특히, 가장 높이 나타난 부주의는 담배꽁초 22건, 불씨․불꽃․화원방치 17건, 쓰레기소각 10건 순으로 대부분이 시민들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성숙한 시민안전의식의 절실함을 보여줬다.
장소별 화재발생현황은 비주거시설 93건(39.9%), 주거시설 18건(26.1%), 기타 10건(20.8%), 임야10건, 기타 38건(16.3%) 순으로 집계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년에 비해 화재발생, 재산피해가 모두 크게 줄 수 있었던 이유는 구미시민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과, 소방서 교육 등에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큰 요인 이며, 2014년도에도 소방서의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소방서 또한 구미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 행정을 실행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