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정부 청년고용 문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핵심멤버 참여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21일
구미대 김금숙 교수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김금숙 교수(산업경영과)가 청년고용작업반(TF) 민간위원으로 참여한다.

청년고용작업반은 정부가 청년고용 문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 어젠더로 설정하며 구성한 것이다.

김금숙 교수는 16일 정부세종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열린 TF 첫 회의에 참석해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청년고용작업반은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고용노동부, 안전행정부, 청년위원회 등 정부 관계부처 실장급과 김금숙 구미대 교수, 김용성 KDI 박사,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 박사 등 3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대학 교수로는 유일하게 참여한 김 교수는 지난해 여름부터 고용노동부 사업평가와 각종 포럼에 활발히 활동한 것이 계기가 되어 민간위원으로 발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구미대가 구미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취업률 4년 연속 전국 1위(졸업생 1000명 이상 기준)를 달성하며 지역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꾸준히 구축해온 것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청년고용작업반 TF회의는 격주로 진행되며 2월까지 청년고용 애로사항 실태조사를 진행해 2월말 발표 예정인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반영하게 된다.

이후 3월말까지 청년고용률 제고방안을 발표하고 예산・세재개편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4월부터는 청년포털을 중심으로 피드백을 통한 추가과제 발굴에 나서게 된다.

김 교수는 “40%대의 청년고용률은 OECD 국가 대비 낮은 수준이고 연령대가 낮을수록 그 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청년 취업기회 확대와 수요자 중심의 고용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지원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교수는 구미를 포함한 국내 주요 공단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열악한 인프라를 해소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가칭 ‘스마트캠퍼스’개설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성화고 출신들의 낮은 취업률의 주된 이유가 대학 진학이라는 분석에 따라 현행 선취업후진학 제도의 확대뿐 아니라 산업체위탁교육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김 교수는 공단 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참여하는 ‘스마트캠퍼스’를 활용하여 학습과 정보교류를 통한 경력개발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으로 긍정적 사회관을 갖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정책 및 지역대학과 산업체가 공동으로 협력하는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