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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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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 문성리 김정태(31세)씨가 20일 구미시 4-H 연합회 제55대 회장에 취임했다.
구미시 4-H연합회는 회원 571명, 4-H 지도자 56명이 취미과제활동 국화키우기, 깨끗한 환경 가꾸기, 야외활동, 경진대회를 통해 농업을 이해하고 농촌발전에 앞장서는 청소년 단체로 신임 임원으로는 송승우․김은희 부회장, 백창현 사무국장, 이승민 감사가 선임됐다.
4-H회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1947년 구자옥 경기도 지사와 경기도 군정관인 앤더슨 중령, 이진묵 경기도 문정관 등이 중심이 되어 미국의 4-H구락부 활동을 도입하여 각시군에 4-H구락부가 결성되며 시작된 청소년 계몽단체로 새마을운동의 촉매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