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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미 학숙 입사생 모집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21일
1월 21일부터 2월 14일 까지. 서울지역 대학에 진학한 구미출신 대학생
ⓒ 경북문화신문

서울지역 대학에 진학한 구미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서울 구미 학숙이 2월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구미시와 (재)구미시장학재단은 수도권에 진학한 지역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학업에 전념토록 하기 위해 마련한 서울 구미학숙의 입사생을 이달 21일부터 내달 14일 까지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구미시청 총무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직접 접수할 수 있다.

입사모집 정원은 1실 1~2인 기준 102명으로, 입사 자격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소재 4년제 이상 대학교의 입학생 또는 재학생으로 공고일 현재 보호자 또는 본인이 1년이상 계속해서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관내 고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에 한한다.

선발기준은 학업성적(50점) 및 생활정도(50점)로 배점해 다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사회적 배려자와 국가유공자 및 자녀에게는 3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 32길 30 (동선동)에 소재한 서울 구미학숙은 인근에 대학가가 밀집해 있고 성북구청에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도보 4분거리에 위치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입사생의 편의제공을 위해 단체식당, 체력단련실, 독서실, 커뮤니티룸의 시설을 갖추고, 사실별로는 책상, 침대, 옷장 등이 완비되어 있으며, 입사생은 입사비(년 5만원) 및 매월 15만원의 저렴한 사용료를 부담하면 된다.

또 입사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구미시 소속 관리소장과 관리인력을 배치하여 24시간 관리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1. 6일부터 오는 2. 5일까지 대구․경산 소재 5개 대학교(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계명대, 대가대)의 구미시 향토생활관의 입사생 모집에도 들어가 학교별 30명씩, 총 150명의 지역출신 대학생에게 주거편의를 제공하는 등 지역 우수인재 양성과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서울 구미학숙과 대구지역 5개 대학의 구미시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과 선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홈페이지(www.gumi.go.kr) 또는 구미시장학재단(www.gumigh.go.kr)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구미시청 총무과 480-6782~6784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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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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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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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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