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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산단은 창조경제 산업단지의 허브로 재탄생 될 것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23일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1차관 초청 기업인 간담회
ⓒ 경북문화신문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1차관 초청 기업인 간담회>가 23일 오후5시 구미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태환, 심학봉 의원이 공동주최한 간담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1차관의 모두발언과 박정욱 지역경제총괄과 과장의 신(新)정부의 지역발전정책 발표에 이어, 박정욱 과장과 허용석 구미의료서비스로봇센터장, 이승희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 간 자유토론 및 기업인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심학봉 의원이 지난해 김재홍 1차관에게 지역 소재 중소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줄 것을 적극 요청해 성사됐다.

심학봉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간담회는 산업부와 구미 기업인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중앙부처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지역 소재 기업들은 중앙부처에서 추진 중인 각 사업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이는 곧 지역 소재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균형발전을 촉진시키고자 하는 박근혜정부의 정책기조와도 부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심학봉 의원

이어 김재홍 1차관은 우리나라 전자산업의 중심이었던 구미1국가산업단지는 우리나라 6,70년대 경제를 이끌어온 핵심단지이며, 그 동력을 바탕으로 이제 구미1산단은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 산업단지의 허브로 재탄생될 수 있다”며 구미1산단 내 중소·중견기업의 역할을 강조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산업부는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 중심으로 지역산업정책을 전환하고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제도를 통한 기업의 지역투자를 유도할 예정이며, 혁신단지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를 사람․기업․기술이 함께 모이는 창조경제 거점으로 재창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재홍 제1차관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혁신단지 조성사업과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의 연계 추진을 통한 노후 구미산단 리모델링 문제 및 3D프린팅산업 등 구미의 미래먹거리산업 발굴‧육성 방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는 심학봉 의원과 김재홍 1차관, 김성진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남유진 시장, 임춘구 시의장 및 시‧도의원, 송경창 경상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 박찬득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장, 윤창욱, 구자근, 이태식 경북도의원, 구미상공회의소 김용창 회장과 회원사 및 임직원 1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남유진 구미시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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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어요 구미가 살길은 공단활성화입니다 존경받는 국회의원이 되시기를...화이팅!
01/23 21:2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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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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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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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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