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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교리가 뜬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27일
구미 교리2지구 공동주택용지 활용 협약식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와 주식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 대림산업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윤), 주식회사 생보부동산신탁(대표이사 조문성)는 27일 선산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구미 교리2지구 공동주택용지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교리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시군 통합 후 날로 쇠퇴해지는 낙후된 선산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구미시 선산읍 교리, 동부리, 화조리 일원에 36만3천㎡(약 11만평)의 면적에 총사업비 385억원을 투입해 3,000여세 대, 8,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으로 2008년 12월 30일에 착공하여 진도 93%로 금년 내 마무리 할 계획이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대림산업 주식회사 등 3개사는 구미 교리2지구 내 1블록 1롯트 45,147㎡(약 13,600평)을 매입하여 2016년까지 800세대 이상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구미시는 법정청약기간 종료 후 분양계약율(분양금액 기준)이 70%에 미달할 경우 공무원아파트 용도로 100세대 매입 및 유관기관, 기업체, 일반분양자에게 매입을 주선한다는 조건이다.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근로자수와 꾸준한 인구증가세로 지난해 구미지역은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뜨거운 분양열기로 7개단지에 5,900여세대의 신규아파트 분양을 높은 경쟁률로 계약 완료했다.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8월 기준 구미가 10.08% 올라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구미의 분양 열기는 시내에서는 더 이상 아파트를 건설할 부지가 없어 2008년부터 지역 균형개발을 위해 착공하여 현재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있는 “선산 교리2지구”로 이어질 전망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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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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