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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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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7일(월) 더케이경주호텔에서 올해 본격적인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 시행을 앞두고 지역교육청 담당 장학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 현장 적용 및 교육과정 거점학교 세부 계획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 홍보 강화, 진로진학 상담 교사들의 연수 방안 등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게 홍보 및 연수를 실시하여 진로진학 상담교사들의 전문성 제고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일반고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고등학교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까지 일반고는 특목고나 자율고에 비해 교육과정 편성 및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고 교육과정 운영도 소질과 적성, 직업진로와 연계되기 보다는 인문 자연 중심의 교육과정에 편중돼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도교육청에서는 올해 꿈과 재능을 키우는 일반고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진로별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자율성 확대를 위해 진로 집중교육과정 확대 편성 운영, 과학․예술․체육 등 중점학교 운영, 소규모 학교군 공동교육과정 운영, 진로 집중교육과정 지원단 활동을 강화 한다.
일반고 학생진로직업 교육 확대를 위해서는 진로․진학지도 내실화, 특성화고 정원관리의 유연한 적용, 일반고-특성화고 진로변경 전입학 기회 확대, 일반고 재학생의 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또 상담역량 향상 연수 강화, 학습 부진 학생 책임지도 지원 구축, 위탁형 대안 교육 운영 내실화, 위기학생 심리치료 및 상담활동으로 위기학생 지원체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고 Hi-up 프로그램 지원 강화를 위해 수업 전문성 강화 지원, 교원 및 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원, 자율고 및 특목고 지도․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