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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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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통합학교 교육환경개선 및 교육활동 지원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2014학년도 통폐합학교지원 기금 360억 원을 추가로 적립해 운용한다.
통폐합학교 지원기금은 통폐합되는 학교에 효율적인 재정 지원을 위해 지난해 4월에 전국 최초로 기금조례를 제정했고 기금운용 계획은 11월에 경상북도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통폐합학교 지원금은 2013년도에 220억 원을 기금으로 적립했으며 올해 360억 원을 추가 적립해 총 580억 원을 기금으로 관리ㆍ운영하게 된다.
2014년도에 추가 적립되는 통폐합지원금은 2014년 3월 1일자 통폐합학교 7교(초등 4교, 중등 3교)에 대해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은 통폐합 지원금 360억원 전액으로서, 2014년도에 우선적으로 교육사업비에 42억 4천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317억 6천만원은 적립하여 장기적으로 통합학교에 지원한다.
도교육청에서는 통폐합지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장기적인 교육활동 지원 사업에 투자함으로서 어려운 농촌학교의 교육경쟁력강화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