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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후보자 선거비용 한도액 확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8일
기초단체장선거 선거비용 제한액 평균 1억 6천만, 광역의원 5천 2백만 원, 기초의원 4천 4백만원, 비례대표광역 2억 6백만 원, 비례대표 기초 5천만
ⓒ 경북문화신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월 4일 실시하는 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쓸 수 있는 금액을 확정했다.

시․도지사선거의 경우 인구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지사선거가 41억 7천만 원으로 가장 많고, 서울시장선거는 37억 3천만 원으로 그 다음을 차지하였다. 가장 적은 곳은 세종특별자치시장선거로 이 지역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선거비용으로 2억 5천만 원을 쓸 수 있다.

시․도지사선거에서 후보자 1인당 쓸 수 있는 평균 선거비용은 14억 6천만 원으로 지난 제5회 지방선거(15억 6천만 원)보다 1억 원 감소했다.

지난 제5회 지방선거에는 16개 시․도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 11.0%가 반영되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는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해 17개 시․도에 7.9%의 물가변동률이 적용됐다.

지방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선거를 실시할 때마다 해당 선거구의 인구수(기초자치단체장선거의 경우 읍․면․동수 추가 적용)와 4년 동안의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여 산정한다.

교육감선거는 선거비용 제한액 산정기준이 시․도지사선거와 동일하므로 그 금액도 같다.

기초단체장선거의 경우 선거비용 제한액 평균은 1억 6천만 원이며, 가장 많은 곳은 창원시(3억 9천만 원), 가장 적은 곳은 울릉군(1억 3백만 원)으로 나타났다.

그 밖의 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을 보면 광역의원선거 평균 5천 2백만 원, 기초의원선거 평균 4천 4백만 원, 비례대표광역의원선거 평균 2억 6백만 원, 비례대표기초의원선거 평균 5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선거비용이란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되는 금전․물품 및 채무 그 밖에 모든 재산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서 후보자(입후보예정자가 포함되며, 비례대표의원선거에서는 정당)가 부담하는 비용을 말한다.

다만, 후보자 등록 시 선관위에 납부하는 기탁금이나 무소속후보자가 선거권자의 추천을 받는데 소요된 비용 등 선거운동을 준비하는데 지출한 비용과 선거사무소의 설치․유지비용 등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비용으로 보지 않는다.

후보자의 선거비용은 헌법상 선거운동의 기회 균등 원칙과 선거공영제에 따라 선거가 종료된 후 일정 기준에 따라 국가에서 보전한다.

후보자의 선거비용 보전 청구에 따라 선관위는 그 청구의 적법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한 후 해당 후보자에게 선거비용을 보전하게 된다.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15이상 득표한 경우 선거비용 제한액 범위 안에서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을 돌려받고, 100분의 10이상 100분의 15미만 득표한 경우에는 절반을 돌려받는다. 비례대표선거의 경우에는 후보자 명부에 올라 있는 후보자 중 당선인이 1명이라도 있는 경우 전액을 돌려받는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선거에서 선거비용 부풀리기 등 허위로 선거비용을 청구하는 행위를 막기 위하여 후보자는 선거비용 지출 관련 영수증․계약서 등 증빙서류 외에 실제 사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 등 객관적 자료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보전하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후보자가 선거비용을 자율적으로 국민에게 공개할 수 있도록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정치자금 공개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원하고, 인터넷에 공개된 선거비용은 이의제기 등 반증이 없는 경우 별도의 현지조사 없이 보전함으로써 선거비용의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제6회 지방선거 선거비용제한액 확정 현황

 

❏ 총 괄

구 분

선거구수

제6회 선거비용제한액

제5회 평균

평 균

최 다

최 소

시·도지사

17

14억6천만원

경기도

(41억7천만원)

세종시

(2억5천만원)

15억6천만원

구·시·군장

226

1억6천만원

창원시

(3억9천만원)

울릉군

(1억3백만원)

1억6천만원

시·도 의원

지역

678

5천2백만원

파주시제1

(7천만원)

영월군제2 외 11

(4천5백만원)

5천3백만원

비례

17

2억6백만원

경기도

(7억6백만원)

세종시

(5천만원)

2억1천만원

구·시·군 의원

지역

1,027

4천4백만원

남양주시다

(6천1백만원)

합천군나 외 78

(3천9백만원)

4천4백만원

비례

226

5천만원

수원시

(1억원)

옹진군 외2

(3천9백만원)

5천1백만원

교육감

17

14억6천만원

경기도

(41억7천만원)

세종시

(2억5천만원)

15억6천만원

❏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구 분

제6회 지방선거 제한액

제5회 지방선거 제한액

합 계

24,919,000,000원

25,000,000,000원

평 균

1,466,000,000원

1,562,500,000원

서울특별시

3,733,000,000원

3,857,000,000원

부산광역시

1,576,000,000원

1,626,000,000원

대구광역시

1,243,000,000원

1,274,000,000원

인천광역시

1,367,000,000원

1,349,000,000원

광주광역시

693,000,000원

700,000,000원

대전광역시

713,000,000원

717,000,000원

울산광역시

591,000,000원

594,000,000원

세종특별자치시

256,000,000원

-

경기도

4,173,000,000원

4,073,000,000원

강원도

1,280,000,000원

1,309,000,000원

충청북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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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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